by: 관리자  2011-11-10
하나님의 말씀은 멈추지 않습니다(행6:1-15)
그후,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퍼져 나가서 예루살렘에서 제자의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 제사장들 중에서도 믿음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백성들 사이에서 기적과 표적을 행하였습니다.(7-8절)


주일 예배때 ‘아이티의 눈물’이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피를 나눈 나의 형제는 아니지만 그들의 아픔을 보면서 나와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 들었던 내용 중에 문득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다친 어린 아이에게 약을 주었는데 너무 배가 고팠는지 그것을 붙잡고 놓치지 않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도전을 주셨습니다.
우리 주변에 배고프고 소외된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들을 위한 구제와 섬김에 힘써야 하고,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나아가 그들에게 육체의 필요를 채우는 것과 더불어 영혼을 살리는 일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와 말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살리는 희망의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돌아보니 아이티를 향한 눈물은 불쌍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눈물이었습니다.
바로 나를 향한 눈물이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하여 해야 할 사명이 있는데 사람을 세우고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저에게도 이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은사를 주신것 같습니다.

스데반과 같은 믿음의 성도들이 드림인들 가운데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가득해서 삶 자체가 기적이 되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드림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1-10
말도 안되는 특권 (행5:29-42)
41.사도들은 예수님 때문에 모욕당하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여 오히려 기뻐하면서 공의회를 나왔습니다.
42.그들은 날마다 성전 뜰에서, 그리고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내용을 쉬지 않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아마도 모욕을 당하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상하고 속상해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예수를 믿을 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성경 안에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 모든 일은 예수의 이름을 믿을 때에, 의지할 때에 일어납니다.
오늘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모욕당하는 일이 특권인냥 자랑스럽게 여기고
더 열심을 내어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 구절을 읽기만 해도 사도들이 자랑스럽고 그 사도들의 마음을 동일하게 품고 싶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모욕을 받게 된다면 정말 기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도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 기쁨은 어떤 기쁨인지 우리 모두가 알기를 소망합니다.


김대현 목사
by: 관리자  2011-11-10
격려하는 사람과 시기하는 사람 (행5:12-28)
"사도들은 백성들 사이에서 많은 표적과 기적을 행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자주 모였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았습니다(12-13|)... 대제사장과 사두개파에 속한 그의 동료들은 사도들을 향한 시기심이 가득하였습니다"(17)

초대교회에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는 예루살렘과 유대인들을 흔들어놓았다. 본문에서 그 모습은 두 가지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첫째는 칭찬하는 백성들이었고, 둘째는 시기심으로 가득한 대제사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이었다.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 모두 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다. 표적이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달랐다. 그리고 이 반응의 차이는 결국 믿음과 분노라는 다른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칭찬하는 무리들 중에서는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시기하는 사람들은 분노하고 사도들을 옥게 가두고 핍박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게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또 건강한 공동체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는가? 격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수고하고 잘할 때 박수쳐 줄 수 있는 그런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실 쉬운일만은 아닐 때가 있다. 누군가가 잘해서 그로 인해 내가 작아질 때, 내가 누리던 것이 없어질 때는 쉽지 않을 것이다. 오늘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그랬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위와 이익을 흔들고 있는 것으로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서 신앙과 종교의 이름을 가장해서 시기하고 분노한 것이다.

오늘 내 주변을 돌아보자.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드리고 칭찬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기쁨으로 그렇게 하자. 그래서 내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넓어지는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격려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다른 사람이 수고하고 애쓸 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는 공동체, 부족함을 메워주고 넘칠 때 박수쳐 주는 그런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도배 목사
by: 관리자  2011-11-10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에서의 교훈 (행5:1-11)
(행5:1-2)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삽비라도 자기들의 땅 일부분을 팔았습니다. 아나니아는 땅을 판 돈에서 얼마를 떼어 몰래 숨겨 놓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런 내막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음이 복잡할 때가 있었다. 하나님이 너무 무서운 분이고 조금의 용서도 없는 분 같이 느껴지곤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본문은 그런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 수 있는 귀한 본문이다. 행2장부터 시작된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교회를 만들었고 그들은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었다. 동시에 초대교회는 큰 영적 도전에도 직면하고 있었는데 그 영적 도전의 이면에는 성령의 역사를 기뻐하지 않는 사탄이 있었다.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에 대한 사단의 간교한 공격이고, 동시에 초대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분명하신 마음과 사랑이다. 첫째는 주권에 대한 것이고, 둘째는 하나됨에 대한 것이고, 셋째는 헌신에 대한 것이다. 이는 교회공동체의 건강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중심들이다. 그런데 사탄은 아니니아와 삽비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과 교회공동체의 하나됨 그리고 아름다운 헌신을 거짓과 위선, 속임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는 분이다. 베도르로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명확하게 단절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건강한 헌신을 귀히 여기시고, 교회의 하나됨을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결코 빼앗기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건강한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주권, 성도의 하나됨, 그리고 귀한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임을 가르쳐주고 있다.

"사랑하는 주님, 주의 몸된 교회를 보호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저희에게 그런 교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소망합니다. 서울드림교회에 하나님만이 높임을 받으십시오. 다양한 삶의 자리와 기질들을 가진 성도들이 사로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는 하나됨을 지켜주십시오.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기 시작하고 반응하는 건강한 헌신이 놀랍게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도배 목사
by: 관리자  2011-11-10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행 4:23-37)
행 4:32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다 한마음과 한 정신으로,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습니다. 33 사도들은 계속해서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 요즘 ‘제중원’이란 드라마를 통해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우리나라 서양의학에 얽힌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제중원 4대 원장이며 42년간 조선에서 헌신하였던 에비슨박사(Avison OR, MD)의 선교보고에 감동을 받은 루이 세브란스씨의 기부로 1904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병원인 세브란스기념병원이 완공되게 됩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의 전신) 에비슨박사가 감사의 뜻을 전하자 세브란스씨는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니 제게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교지에 근대식병원을 짓기 원하는 당신의 기도와 제 기도를 하나님께서 함께 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합니다. 루이 세브란스씨는 1907년에 직접 한국을 방문하였고, 이듬해에 돌아가실 때에는 아들인 존 세브란스씨에게 계속 세브란스를 도우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해서 기부는 1934년까지 이어졌고, 아들인 존 세브란스씨가 돌아가신 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존 루이 세브란스펀드를 통해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기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 신앙인의 기도와 나눔이 세계 선교 역사상 최대 최고의 세브란스병원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나누는 모습을 봅니다. 믿음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더 이상 이기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살게 될 것입니다. 나의 모든 소유가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고, 가진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 하나님께서는 더 크고 많은 은혜를 베푸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새로 시작하는 서울드림교회 공동체가 성령으로 한 마음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처럼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각자의 습관이고 성품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김동건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36-1 Phone: 02-749-0730   |  Fax: 02-749-0732

Copyright ⓒ 2012 서울드림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