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1-11
‘그 길로는 다시 가지 마라’ (신17:14-20)
16 왕은 너무 많은 말을 가지면 안 되고, 말은 더 사려고 이집트로 백성을 보내서도 안 되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그 길로는 다시 가지 마라’고 말씀하셨소 17 왕은 많은 아내를 두어서도 안 되오. 아내를 많이 두면 그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것이오. 그리고 은과 금도 너무 많이 가지면 안 되오.
- 왕이신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리기 위해 세워질 왕이 해서는 안 되는 것들과, 반드시 지켜야 할 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왕이 되고 싶어 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은혜로 그리스도인된 나 자신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 나 자신과 가족들의 안위를 위해 힘과 명예를 가지려 애쓰고, 인간적인 욕심을 위해 인맥을 쌓고, 재물에 욕심을 냅니다.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안타깝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다들 그러는데 뭐”, “나 혼자 고고하게 산다고 누가 알아주기나 해?”, “요즘 세상 그렇게 살면 나 혼자 손해 보게 되지” 라고 생각하며, 그릇된 길을 선택합니다. 교회에서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사역하고 기도하였던 모습은 간 데 없고, 때로는 믿음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의 모습에 낙심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오늘 나에게 ‘그 길로는 다시 가지 마라’고 말씀하시고 (신17:16),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마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가르쳐주신 말씀과 명령을 부지런히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택하신 백성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오랫동안 누리는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부족한 저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불러주시고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욕심을 내려놓고, 말씀 따라 순종하며 자녀 된 축복을 오래도록 누리며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김동건
by: 관리자 2011-11-11
바른 예배자의 삶 (신17:1-7)
"흠이 있는 소나 양을 하나님 여호와께 제물로 바치지 마시오. 여호와께서는 그런 것을 싫어하시오.(1절)
- 구약에서의 제사는 엄격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제물로 드리는 소나 양은 흠이 없는 짐승이어야 했습니다.
그 구체적 내용이 레위기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약의 제사는 신약에 이르러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로 완성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4:16)
- 구약의 제사는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드리는 예배로 새로워졌습니다.
구약에서는 "흠없는 소나 양은 제물로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는데, 그럼 오늘 우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까?
무엇보다 먼저 그리스도안에 자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을 얻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없이는 누구라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는 누구라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감사와 찬양이 없이 예배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시편기자는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면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시100편) 그래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갔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감사와 찬양이 없다면 그 예배에는 기쁨과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삶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롬12:1)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간을 넘어서 모든 시간과 장소 중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에 교회라는 공동체에 모여서 예배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더 깨어있어야 할 곳은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예배입니다.
왜냐하면 그 일은 더 힘들고 그 곳은 더 거친 곳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 하루가 그런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힙입어,
모든 일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우리 삶의 한 가운데서 예배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도배 목사
[출처] 바른 예배자의 삶 (신17:1-7)|작성자 서울드림교회
by: 관리자 2011-11-11
구별된 삶을 사십시오 (신15:19-23)
"소와 양의 처음 태어난 모든 수컷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따로 구별하시오. 여러분의 처음 태어난 송아지에게는 일을 시키지 말고 처음 태어난 어린 양의 털도 깎지 마시오."(19절)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구별된 삶을 살라고 도전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일반적으로 소, 그리고 양의 처음 난 수컷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하기 때문에,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아야 하고,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첫 새끼라 할지라도,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으면 하나님께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 난 새끼를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난 소와 양의 수컷을 구별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소유를 허락하신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면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주어진 것에 감사로 반응해야 합니다.
우리가 얻은 첫 열매를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유권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없으면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많은 분쟁들은 결국 소유권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결과들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듯이, 나의 가진 모든 것도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은 것을 하나님 손에 맡겨드릴 때 하나님도 우리를 향해 반응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별됨이 없는 삶을 살지 않는지 나를 되돌아 봅니다.
나의 생활 습관 가운데 세상의 가치와 기준을 따라가는 것은 없는지...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이 나의 마음을 붙잡고 있지는 않은지...
말과 행동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 것은 없는지...
오늘 하루, 나의 말과 행동을 세상과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 볼때 구별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봅니다.
“하나님, 내안에 부끄러운 것들이 있다면 사라지게 해 주시고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1-11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신12:26-32)
모세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에 거주하고 있던 강대한 민족들을 몰아내고 난 후에 그들의 풍습을 따라서 예배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해줍니다. 가나안 땅의 예배는 인간의 정욕을 자극하고 만족시켜주는 예배였습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한 믿음의 사람들이 그들의 대적이 사라져 버린 땅에서 하나님을 잊고 다시 세상과 타헙하며 세상적인 방법으로 예배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경계하도록 해주셨습니다.
타협은 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대로,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대단히 불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타협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31절)
타협은 불결한 것입니다. 믿음의 길은 정결함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떤 믿음이 정결한 믿음이고, 어떤 길이 순결한 길입니까?
모세는 말씀에 조금도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것이라고 가르쳐줍니다. (32절)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더함과 빼는 것이 없는 순수한 신앙에 대한 가르침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융통성이 있는 신앙을 선호합니다. 여기서는 이런 모습으로, 저기서는 저런 모습으로... 변화 무쌍한 신앙의 칼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신앙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결국 좌절케 합니다. 중심을 잃은 신앙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습니다.
신앙의 힘은 불편하지만 순결하고 정결한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오늘도 주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여호수아 목사
by: 관리자 2011-11-11
예배종합검진 (신12:8-14)
모세의 예배에 대한 설교가 계속됩니다.
"우리가 지금 예배드리는 방법으로 예배드리지 마시오. 지금은 각 사람이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하고 있소." (8절)
그 우렁찬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나의 예배을 돌아보게 됩니다.
흔히 과거에 있었던 찬송가와 복음성가의 사용 논쟁, 어떤 악기를 사용할 것인가의 논쟁 등등 교회를 불편하게 했던 것이 결국은 각 사람이 자기의 생각대로 옳은 대로 주장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 속에 옳은대로 고집할 수 있는 여지가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예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계실까... 늘 성도들의 마음 속에는 진정한 예배자로 서기 원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얼마전 들었던 동료 목회자의 설교에서 받는 은혜가 생각이 났습니다. 예배에는 다섯 단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 다섯 단계를 영어 철자 c로 시작하는 단어를 택해서 C5 Worship이라고 불렀습니다.
Call to Worship - 첫 단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초청하시는 단계입니다. 예배의 시작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예배자를 초청하시고 우리는 그 초청에 반응함으로 거룩한 예배의 행위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Confesssion - 두번재 단계는 고백의 단계입니다. 예배 가운데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고 죄를 고백함으로 죄사함을 경험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나의 죄악보다 십자가의 능력이 더 크게 보일때 우리는 믿음으로 죄를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배는 죄의 문제를 피해가지 않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Celebration -셋째 단계는 축제의 단계입니다. 죄사함을 받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마음껏 높여드리는 것입니다. 찬양의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기뻐 춤을 추는 것입니다.
Covenant - 다음 단계는 높임을 받으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을 주시며 소망을 주시는 단계입니다. 하나님은 기꺼이 말씀하시고 우리는 세미한 소리에까지 마음과 귀를 열어놓는 시간이 됩니다.
Continue - 계속되는 예배, 끝나지 않는 예배가 바로 예배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정해진 예배의 시간은 끝이 나지만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매일 매일 예배가 지속될 때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C5 Worship -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예배라는 확신이 듭니다.
내 삶 가운에 하나님을 향해 C5 Worshipper가 되기로 헌신합니다.
여호수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