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2-01
하나님의 긍휼을 기억하십시오(신24:10-16)
"해가 지기 전 전에 그의 겉옷을 돌려주시오. 그는 잠을 잘 때에 그 겉옷이 필요하기 때문이오.그는 잠자리에 누워 당신을 위해 복을 빌 것이며 그 일은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이 될 것이오"(13절)
가난한 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담보물로 그의 겉옷을 받았으면 저녁이 되면 다시 돌려주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겉옷은 저녁에 잘 때 그의 몸을 보호하는 유일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가난한 자가 그 겉옷을 입고 자면서 그를 축복할 것이며 또한 그 일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행동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것...
마음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것...
이것이 긍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긍휼은 친철이나 부드러운 마음씨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긍휼한 생각을 낭만적이고 비현실적인 생각이라고 간주하기도 합니다.
경쟁적인 사회에서 자신이 긍휼의 사람이 되기 보다
가능한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은 달랐습니다.
세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열심과 긍휼이 우리를 붙들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우리를 다듬어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신의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에 오늘 나의 마음과 시선도 머물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1
행복한 가정을 세우십시오(신24:1-9)
말씀을 통해 가정을 묵상하게 됩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심을 고백하는 신앙행위입니다.
짝은 서로를 지키고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짝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짝이 있어 인생은 덜 외롭고 덜 힘들 수 있게 됩니다. 부부는 그렇게 맺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우리 영혼의 짝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분과 함께 있을 때 외롭지 않고 힘들어도 이겨나갈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부부를 생각하며 주신 것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을 선언하고 노력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아내는 남편의 실수를 이해하고 덮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의 실수와 부족한 부분을 감싸고 사랑으로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세워 주신 가정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결혼은 소유가 아니라 완성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 소유하려고 하면 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반면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할 때 완성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의 가정은 다툼이 멈추고 감사가 넘치고 웃음소리가 흘러 넘치는 가정, 그런 믿음의 가정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가정이 되어야 겠습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1
나의 진을 거룩하게 하십시오(신23:9-14)
"진을 치고 적과 맞서있을 떄는 부정한 것들을 피하시오"(9절)
전쟁을 치르는 자들이 취해야 할 우선적인 것은 진을 치고 적과 맞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문제 앞에서 우리는 우선적으로 진을 쳐야 합니다. 그 진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적과 맞서 있을 때 진을 친 사람이 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내면의 부정한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9절)
심지어 꿈속에서 부정하게 된 것이라도 해결함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속에서, 꿈속에서라도 범한 부정한 것과 악한 것을 다 드러내야만 합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들 앞에서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거룩한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나올 때에야 해결되는 죄입니다.
우리의 깊은 내면에 있는 것이라도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내 놓고 부정함을 씻어내야 함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이 모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악한 생각과 행동을 지금... 멈추기 바랍니다.
내면의 부정한 것을 하나님께 드러내 보이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부정한 것을 깨끗하게 씻겨주실 것입니다.
둘째는, 더러운 것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13-14절)
큰 일을 앞둔 자들에게는 평상시에 별거 아닌 것들에도 민감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변을 처리함에 있어서 작은 삽을 들고 가서 쳐다보지 말고 덮어버릴 정도로 철저하게 구별하라고 합니다.
진영 밖에서 해결하고, 쳐다보지도 말고 처리함으로써 거룩함이 훼손되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진 안쪽의 거룩함은 유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우리의 지혜와 강함과 능력에 있지 않고 거룩함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전쟁의 결과는 군사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진중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전쟁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진중에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패배할 것입니다.
거룩함의 준비가 바로 승패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오늘 나의 삶 속에 습관대로 행하던 모든 악한 행위를 구별하고 영적전쟁에 앞서 나의 진을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나의 육체와 생각을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나의 영혼을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1
왜곡된 성을 회복하십시오(신22:23-30)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약혼한 것을 결혼한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만일 약혼한 여자가 성읍 안에서 다른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면, 남녀 모두 사형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성읍 밖 들판에서 일어났다면, 남자만 죽였습니다.
그 동기를 살펴 두 사람이 함께 부정을 저지른 것인지, 아니면 여인이 피해를 입은 것인지 구분해서 처벌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나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함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성’에 대한 태도의 기본은 ‘절제’를 훈련하는 삶입니다.
어찌보면 이 시대에는 ‘성’에 대한 자기 절제가 중세 수도사들의 처절한 금욕적 삶만큼이나 어려운 시대인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바른 성의식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요구되어 집니다.
무엇보다 흔들림 없이 가장 소중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마음 속에 yes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유혹과 무의미한 일에 no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결혼이라는 틀 안에서 누릴 때 아름다운 것입니다.
결혼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세워져야만 견고합니다.
그러므로 행복한 결혼생활은 그리스도를 경외하고 서로를 섬기는 것을 목표로 삼을 때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단지 부부 두 사람의 행복이 되는 목표를 넘어서 그 축복이 주변에도 흘러넘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타락한 세대의 모습을 따라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1
하나님의 거룩함을 회복케하는 순결 (신 22:13-21)
본문의 내용은 결혼한 부부 간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내가 처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를 속이고 결혼했을 때 받을 처벌에 대해 규정합니다.
의심이 가는 경우에는 당시대의 방법으로 처녀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처녀임을 증명하지 못한 때는 자기 아버지 집에 돌아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여자의 순결이 그녀의 아버지와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자의 아버지는 순결에 책임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부모는 딸이 결혼하기까지 순결에 대해 교육하고 훈련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이 부분에 의의가 제기될 때 적극적으로 나서 그 순결성을 증명해야 하고,
만약 순결을 잃었다면 자신의 집에서 딸을 내어주고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줍니다.
부부는 순결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나의 가정을 되돌아 보게 하십니다. 남편으로서 나의 역할과 순결함을 잘 간직하고 있는지...
순결과 신뢰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서 있는지...
육체적인 순결, 정신적인 순결, 영적인 순결을 지키고 성경적인 부부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을 회복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가정을 무너뜨리려는 많은 상황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서로에게 진심으로 배려하고 책임을 다하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십시오.’ 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정은 당신이 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