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1-11
끝까지 사명의 길을 가십시오 (단12:5-13)
"너 다니엘아, 끝까지 네 길을 가거라. 네가 죽어 평안히 쉬다가 마지막 때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어나 상을 받을 것이다."(13절)
다니엘은 환상중에 마지막 때에 대해 묻고 답하는 천사들의 말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결국 모든 일이 일어난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물었습니다.
그때 천사가 말합니다. '다니엘아 네 길을 가거라...'(9절)
종말의 때와 결과를 아는것도 중요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과정입니다. 항상 깨어서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더 강조해서 말합니다. '다니엘아, 끝까지 네 길을 가거라...'(13절)
천사는 종말에 대해 염려하지 말고, 가서 사명을 따라 행동한 후에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따라 그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때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대신에 사명을 따라 살기를 원하십니다. 언젠가 때가 오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은 가야할 방향을 정하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명의 길을 간다는 것은 장미빛같은 인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기쁘고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채워져 있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걸림돌도 있습니다. 가시밭길을 걷듯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진흙을 밟듯이 지저분한 것일 수 도 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명이 가지는 힘입니다.
“끝까지 네 길을 가라"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목숨걸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위해 사는 믿음의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1-11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인생 (단12:1-4)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이다..."(4절)
마지막 때를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3절에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의 밝은 별처럼 빛날 것이다.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끈 사람은 영원히 별처럼 빛날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묵상해 봅니다.
첫째, 생명책에 기록된 인생입니다.
이 세상 마지막 때에 큰 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환란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참된 시작을 위한 끝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매듭입니다.
모든 믿는 자들에게 생명책에 기록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이름이 빠져 있다면 얼마나 슬플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생각해 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은혜입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영원한 생명을 가진 인생입니다.
사람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인생은 유한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돈도 명예도 건강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을 결국은 다 썩어서 없어질 것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영원하지 않을 것을 쫓아서 인생의 모든 시간을 쏟아붓습니다. 얼마나 안타깝고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는자에게 영원한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분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셋째,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인생입니다.
지혜로운 자의 삶이란 하나님을 바라는 삶이고,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옳은 대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의 삶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생각도... 행동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넷째, 말씀을 붙들고 사는 인생입니다.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신실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 구체적인 삶의 지침을 주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세상을 사는 지혜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지혜도 성경말씀 안에 있습니다. 모든 선택의 기준이 말씀이어야 합니다.
시대를 바라보는 안목과 분별도 말씀안에 있습니다. 말씀이 내 삶이 되고, 내 삶이 말씀이 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오늘 별처럼 빛나는 인생을 사모하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1-11
마지막 때가 오면... (단11:40-45)
"마지막 때가 오면, 남쪽왕이 북쪽왕과 맞서 싸우게 된다. 북쪽 왕이 전차대와 기병대화 수많은 큰 배들을 이끌고 남쪽 왕을 칠 것이다.그는 홍수처럼 여러나라를 휩쓸고 다닌다."(40절)
사람들이 말합니다.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네...”
오랜 시간이 지나니까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되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때 하는 말입니다...
다니엘서에 나타나 있는 예언의 대부분은 이미 과거에 성취된 것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타나 있는 예언은 우리 시대에까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장래의 사건들에 대하여 진지한 열심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불투명한 미래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오면...’(40절)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마지막 때에 관한 예언을 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언의 목적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표현한 것처럼 마지막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알려주는데, 그 이유는 예언의 비밀을 알려서 믿는 자들에게 깨어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한 번 가정해 봅시다.
내 가정에 마지막 때가 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 건강에 마지막 때가 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 영혼에 마지막 때가 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마지막 때에 우리는 통찰력과 분별력을 가질 뿐 아니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신 사명을 붙들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야 해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마지막 때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봅니다.,,
혹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이 영원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혹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영원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혹 내가 가지고 있는 건강이 영원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지금 우리는 급박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 영혼이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가정이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교회가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교회가 거룩함으로 옷 입어야 합니다. 분주함으로 인해 정말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모든 상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나와 가정, 그리고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깨어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오시는 때에 관해 징조를 보여주시지만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하도록 하신 것은 우리가 늘 깨어 기도하게 하고 맡겨진 일을 감당하게 하려는 이유 때문입니다.
늘 깨어있어서 준비하는 지혜로운 믿음의 사람들이 됩시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1-11
사람의 욕심으로는 영원한 승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단11:2-9)
단 11:3 그러다가 강한 왕이 일어나게 된다. 그가 큰 능력으로 나라를 다스리며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4 그러나 그 왕의 세력이 가장 강할 때에 그의 나라가 망하여 네 개의 나라로 나뉠 것이다. 그 나라가 뽑혀서 다른 백성에게 넘어갈 것이므로 그 나라는 더 이상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그 자손에게로 이어지지도 않게 된다.
- 예언을 통해 다니엘은 현재 페르시아 왕조의 운명, 그 이후에 등장하게 될 제국들과 그에 속한 왕들의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예언들은 역사상 하나도 틀림없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우리의 역사는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페르시아 역사상 가장 강했던 아하수에로 왕도, 그를 물리치고 엄청난 땅과 권력과 재물을 얻어 전 세계를 호령하며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알렉산더 대왕도 결국에는 패망하고 네 개의 나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 세상과 나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은 가진 재물과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임을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 나 자신의 삶과 생각에도 수많은 왕국들이 세워지고 쓰러져 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성취와 성공 후에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고,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행복의 순간 뒤에 좌절과 우울함을 겪기도 합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외칠 때에도 왠지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는 인간적인 야망과 가치관을 따라 불완전한 왕국들의 건설을 삶의 목표로 삼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공은 물론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유한한 인간의 욕심이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따르면 진정하고 영원한 승리를 맛보며 넉넉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내 자신의 욕망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하나님 주시는 비전을 따라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김동건
by: 관리자 2011-11-11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사람아" (단10:10-14)
"그가 내게 말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다니엘아,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보내심을 받아 네게 왔으니 일어서라." 나는 그가 이렇게 말할 때에 일어섰다. 하지만 그 때까지도 떨고 있었다" (11절)
- 함께 큐티를 나누는 사람들이 이 본문을 보고 다니엘을 많이 부러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다니엘을 부르신 표현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다니엘아" .. 이 표현은 개역성경에는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표현 역시 다니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나 있어서 읽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부러움을 줍니다.
-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 기도의 색깔과 내용을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앞에 쓸모없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의 기도 역시 자신도 없고 믿음도 없을 겁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하셨어" "나는 하나님앞에 존귀한 사람이야" "하나님은 나를 보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셔" 라고 생각한다면 ... 그의 기도도 그럴 것입니다. 자신이 있을 겁니다. 당당할 겁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과 기도의 응답이 늦게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의심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성경에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나 잘 나타나있습니다. 그것도 한 번 두번이 아니라,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확증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이미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 안에서 기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런 기도와 삶속에서 마침내 우리는 믿음의 선한 열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까?"라는 질문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열정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은 다니엘아!" ... 이 부르심은 오늘 저와 당신을 향하신 부르심입니다.
신도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