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2-07
순결한 삶을 사십시오(신27:20-25)
사람들은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스스로 절제되지 않는 타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절제의 경계선이 무너지게 되면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질서가 깨지게 됩니다.

이미 허물어진 성을 다시 회복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바닥에 쏟겨진 물을 손으로 주워 담는것과 같습니다.

성적인 순결과 함께 요구되는 것은 절제입니다.
절제는 지나치지 않고 모자라지도 않도록 적당하게 조절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삶의 목표를 이루는데 꼭 해야 하는 일을 집중하는 것도 절제입니다.
절제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는 방향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적인 순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성을 아름답게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소중한 것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은 그것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적인 순결을 유지한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공동체의 거룩성을 위해서입니다.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에발산에서의 저주가 그리심산에서의 축복으로 옮겨져야 할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살 때 하나님이 주신 성적인 자유와 기쁨을 누리고 순결한 삶 사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7
축복과 저주, 선택의 기로에서(신27:11-19)
12지파를 양쪽으로 나누어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리심산과 에발산은 가나안 땅의 중심부에 있는 산입니다.
그리고 그리심산에서는 축복을 에발산에서는 저주를 선포하게 했습니다.(11-13절)

모세가 두개의 산을 중심으로 저주와 축복을 선포한 의도는
목이 곧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과 저주를 리얼하게 교육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상 숭배하는 자,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 이웃의 경계선을 옮기는자, 소경의 길을 잃게 하는자,
경제적 약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들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심산과 에발산이라는 두 개의 산이 이스라엘의 중심에 위치해 있듯이 우리의 삶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이 있을 것이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리심산과 에발산의 외침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오직 선택할 뿐입니다.

다만 모든 결단과 선택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할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말씀이 선택과 결단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이전에는 세상의 가치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이 사는 방식으로 살았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는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드림인들이 선택해야 할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따라가는 삶입니다.
그 길에 어떤 영광이나 칭찬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길을 가는 삶입니다.
낮은 곳을 바라보며 희생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그 길을 걸어가신 것처럼 말입니다.

모든 드림인들이 예수님의 영성을 닮아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7
하나님이 함께하시면(신27:1-8)
"여러분은 곧 요단강을 건너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으로 들어갈 것이오, 그 날이 오면 큰 돌들을 세우고 그 위헤 석회를 칠하시오"(2절)

이스라엘의 꿈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을 차지한 후에 해야 할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큰 돌을 세우고 석회를 칠하라...“

여기서 '석회를 칠한다‘는 것은 글씨를 잘 보이게 하기 위한 것으로 말씀을 기억하고 붙들라는 의미이고,
'큰 돌을 세우라'는 것은 그 현장에서 예배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오는 나에게 주신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붙들고 예배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돌들을 에발산에 돌단을 쌓되 쇠 연장을 대지 말고 자연 그대로 쌓으라고 하신것입니다(4-5절).
에발산은 저주의 땅이었습니다. 그런 곳에 단을 쌓으라는 것은 깊은 뜻이 있는 듯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형식적인 것들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거짓없는 정직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오라는 것입니다. 연약한 모습일지라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또, 에발산에 단을 쌓으라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저주의 땅도 축복의 땅으로 만드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땅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자의 문제입니다. 항상 환경을 탓하고 신세를 탓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도전하십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든 예배할 수 있습니다.
웨딩홀에서도 클럽에서도 극장에서도... 어디서든 우리는 예배할 수 있습니다.
예배자로 온전히 세워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건과 환경이 나쁘더라도 예배하게 되면 그 곳이 축복의 땅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있는 삶의 현장이 축복의 땅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을 기뻐하며 누리기 원합니다.
항상 말씀을 붙들고 예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곳이 거룩한 장소로 변화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7
믿음의 명맥을 잇는 통로(신25:5-12)
"그러면 그 사람의 집안은 이스라엘 가운데서 '신을 벗긴 자의 집안'이라고 불릴 것이오"(10절)

결혼한 형이 아이가 없이 죽었을 경우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형의 대를 잇게 합니다.
이 때 동생은 죽은 형을 생각하여 형수와 결혼하여 그 후손을 갖게 해 주는 것이 동생의 도리가 됩니다.
이를 거부할 시 그는 공개적으로 한 쪽 신발이 벗겨지며 얼굴에 침을 맞는 모욕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형의 동생이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신발이 벗겨진 가문'이라는 오명을 갖게 됩니다.(5-10절)

고대 사회에서 신발은 소유권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래서 토지를 양도하는 경우 신을 벗어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계대결혼을 거부하는 경우 더 이상 형제의 기업을 이을 자격이 없는 하찮은 집안이 되었다는 불명예스러운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한 가문 전체가 불명예스럽지 않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또 이스라엘 여인이 이방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방지하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과부를 제도적으로 돌보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유산을 자손에게 남기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믿음의 가문을 잇는다는 것은 분명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일으키고 세우는 것을 사명과 책임으로 여겨야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통해 믿음의 명맥을 이어가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2-07
나눔은 위대한 일의 씨앗입니다(신24:17-22)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집트에서 종살이했던 것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구해 주신 것을 기억하시오...“(18절)

사람이 돈을 잃고, 건강을 잃고, 사람을 잃었을 때 그것의 소중함을 아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 430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의 삶을 살면서 절망과 고난의 늪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런 중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새로운 땅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은혜를 경험한 것입니다...

이처럼 은혜를 아는 자만이 은혜를 흘러 보낼 수 있습니다. 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사랑을 흘러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이 은혜를 경험한 그들에게 미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억해야 할 구체적인 미션은 "외국인이나 고아와 과부를" 보살피라는 명령입니다..
추수할 때 일부가 밭에 남겨졌다면 그것은 이러한 궁핍한 사람들을 위해 그곳에 남겨진 것이므로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약한 자들을 향한 나눔에 인색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들을 향해서 긍휼과 은혜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성공의 크기는 각기 다르지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의 일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위대한 일의 시작이 됩니다.
내 영혼을 춤추게 하는 즐거움입니다.
우리에게는 각자 무거운 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사랑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도와주어야 합니다. 기도로 돌봐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의 짐을 나누어지는 곳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 나눌수록 좋아집니다. 나눌수록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더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하루... 부족할 지라도 작은 나눔을 통해 감동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성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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