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1-04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마2:1-12)
그들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아기가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쪽에서 그 아기의 별을 보고, 아기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2:2)

아기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 나셨을 때 동방 박사들이 별을 따라 예루살렘 까지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아기가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아기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헤롯왕은 깜짝 놀라면서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물었고 그들은 메시아가 나실 땅이 유대 베들레헴이라고 답한다. 그들은 헤롯왕이 왜 묻는지 몰랐을까? 혹시라도 헤롯왕이 메시아에게 경배라도 드리기 위해서 묻는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헤롯왕은 죽이기 위해서 물은 것이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그 일에 함께 참여한 것이다. 눅2장에서는 천사들을 통해서 동일한 소식을 전해들은 목자들이 나온다. 그들은 속히 가서 아기 예수께 경배한다.

어느 편에 설 것인가? 헤롯왕의 계열인가? 들녘의 목자들의 계열인가?
어린 아이로 오신 예수님, 말구에로 오신 예수님,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한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그 날에 천군천사들의 노래처럼 주님오심을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하나님,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많은 종교적인 지식을 가졌으면서도 정작 예수님께 경배하지 않았던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미련하여도 아기예수께 경배했던 들녘의 목자들의 대열에 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도배
by: 관리자  2011-11-04
소망을 잉태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눅 2:3-20)
7 마리아는 마구간에서 첫 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습니다. 그것은 여관에 이들이 들어갈 빈 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였습니다.

- 나사렛을 떠나 베들레헴까지 먼 길을 힘들게 걸어갔던 마리아를 떠올려 봅니다. 처녀인 자신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말을 전하였을 때 “보소서, 저는 주님의 여종이오니 당신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질 것을 믿겠습니다.”라고 반응하였던 그입니다. 많은 비난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순종한 마리아였지만 평탄한 출산이 허락되지 않았음을 봅니다. 만삭의 몸으로 더위 속에 먼 길을 걸어가야 했고, 방을 구할 수가 없어 더럽고 지저분한 마구간 말구유에서 아기를 낳아야 했습니다.

-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성령님께서 아기를 잉태케 하심을 믿었고,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었기에 주어진 상황이나 환경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믿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닥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소망을 소중하게 잉태하며 살아간다면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게 되는 진정한 성탄을 맞이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어떤 어려움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님, 주님주시는 소망을 잉태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어렵고 힘들 때에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들으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김동건
by: 관리자  2011-11-04
비천함에서 존귀함으로 (누가 1:48)
누가 1:48 그것은 주님께서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할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의 사촌 엘리사벳를 방문하며 기도하였던 말입니다.

마리아가 어떤 사람 앞에서 스스로를 비천하다고 했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 앞에 스스로가 비천한 존재임을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게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돌보심으로만 가능한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모든 세대가 그녀를 복되다고 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합니다.

어떻게 비천한 자가 복된 자로 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복된 자로 바꾸어 주십니다.

나는 복된 자임을 조용히 고백합니다. 마리아의 고백은 나의 고백입니다. 모든 믿는 자의 고백입니다.

나의 가정에서 나는 복된 자로 설 것입니다.
서울 드림교회에서 나는 복된 자로 설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된 자로 서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수아 목사
by: 관리자  2011-11-04
충만하신 예수님 (요한 1:1-18)
요한 1:16 그분의 충만하신 것에서 우리 모두는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에게는 어떤 부족함도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충만하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어떤 어둠의 권세도 예수님과 공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으로 충만하십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영광으로 충만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독생자이신 예수님에게 가득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속에 거할 수 있습니다.

이 땅은 아무 것도 없는 초라한 마굿간으로 예수님을 맞았는데, 그분은 충만함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충만함...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다른 어느 것도 그 충만함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 목사
by: 관리자  2011-11-04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큰 선물(이사야 9:1-7)
2. 어둠 속에 살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짙은 그늘의 땅에 살던 백성에게 환한 빛이 비췰 것이다.
3. "하나님, 주께서 그 민족을 크게 하시고, 그 백성을 행복하게 하십니다. 추수할 때에 사람들이 기뻐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을 나누는 백성처럼 기뻐합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도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입니다. 등대가 없으면 배는 갈바를 알지 못하거나 파선될 위험도 생깁니다. 우리의 인생가운데도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 2절에 ‘빛’은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인생에 의지할 빛과 같은 분이십니다. 깊은 어둠 속에서도 빛이 있으면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에게 삶의 목적이며 희망이 되십니다.

방향보다 속도를 앞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걱정이 됩니다. 미친듯이 달려가지만 결국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알지 못하고 가다가 멈춰서서 당황해하는 모습을 가끔씩 봅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야 묶였던 것이 풀리고 답답한 것이 뚫리는 인생이 될텐데..라고 다시금 저의 사명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 \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해답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나를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아주 놀라운 축복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나를 찾아온 것입니다. 오늘 겸손하게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그 큰 선물, 오늘은 누구에게 전해줄까...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

하나님, 오늘 하루 빛 되신 주님을 묵상하며 감사하는 날을 살게 해 주십시오. 나의 생각을 지배해 주시고, 나의 마음을 주님께로 집중케 해 주십시오.

하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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