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1-04
아버지... (누가 12:22-34)
누가 12:30 이런 것들은 모두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누가 12:34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돈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언제나 돈을 말하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재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관심이 있는 예수님이 마음을 가득 매우고 있는 근심과 염려, 집착과 관심에 대해서 침묵하실 리가 없죠. 많은 것을 갖고 싶고, 넉넉하게 쌓아 놓고 싶어하고, 그것을 과시하고픈 마음이 우리 안에 늘 찾아옵니다.
그러난 주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세상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이 집착하는 것에, 구하는 것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고 있구나... 생각이 드니까 정신이 번쩍 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고 말씀합시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 아버지, 구하기 전에 미리 계획하시는 아버지, 좋은 것을 주시려고 힘쓰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가 우리 하나님이시 때문에 오늘도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을 재물에게 줄 수 없습니다. 나의 마음은 아버지 것입니다.
먼저 그분의 마음을 받았기에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여호수아 목사
by: 관리자  2011-11-04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라(눅 12:13-21)
예수를 찾은 한 사람은 재산 상속의 불만을 예수님의 명성과 권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몫을 챙기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관심사는 영혼의 문제였기에 사람들에게 보다 본질적이며 영적인 문제에 관심을 두라고 교훈하십니다.

부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 곡식을 저장해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17절)

부자는 ‘내 곡식, 내 곳간, 내 모든 곡식’ 등 ‘내’라는 말을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자신의 소유에 강한 집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자는 모든 것이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이뤄낸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듯 합니다.

영혼의 중요성을 물질의 부요함으로 대치해 버린 부자에게 하나님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에게 있어서 한 가지 고민은 곡식을 쌓아둘 곳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그의 부족한 것은 물질을 쌓아둘 곳간이 아닙니다.
영혼의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나는 영혼의 문제에 갈증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풍부한 지식, 넉넉한 재정, 남부럽지 않는 사회적 위치와 안락한 삶...
내 자신의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 원합니다. 내가 가진 것은 결국 모두 사라집니다.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는 문제에 급급해져 육체의 필요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문제에 더 집중하기 원합니다.
물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영혼의 양식을 책임지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영적인 가치를 쫓아가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내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날마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살고 싶습니다.

내 자식, 내 재산, 내 목숨, 내 인생...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들입니다.
혹 어리석은 부자와 나의 삶의 모습이 비슷하지는 않습니까?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1-04
무엇을 생각하고 살까...
눅 12:17 그 부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 곡식을 저장해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그는 말했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 더 큰 곳간을 세워 거기에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저장하겠다.'

유산분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 앞에 나온 사람 앞에서 예수님께서는 인생이 무엇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십니다. 어떤 사람의 형이 유산을 독차지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속이 상했겠지요.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돈은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을 만큼 날카롭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은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비유을 하나 들려 주시고 무엇이 중요한지 가르쳐 주십니다.
부자의 밭에서 소출이 풍성하게 생겼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부자는 고민합니다. 이렇게 많은 재산을 어디에 보관하지... 지금 창고는 너무 작은데... 이번 기회에 창고를 크게 짓고 많이 쌓아놓아야지...

축복이 임해오면 복을 주시는 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축복을 나눌 수 있는 길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자는 오직 스스로의 배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보고 어리석다고 하십니다.

소출의 풍성함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고,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것이 아닌데 그것에 집착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것입니다.

축복만 생각하는 사람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을 주시는 분을 생각하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축복을 나누어 줄 대상을 넉넉한 눈으로 찾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여호수아 목사
by: 관리자  2011-11-04
세상을 이기는 방법(눅12:1-12)
11절.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이나 통치자, 권력자 앞에 끌고 갈 때, 무엇을 어떻게 대답하고 또 무엇을 말해야 할지를 염려하지 마라.
12절. 그 때에 성령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해야 할지를 가르쳐 주실 것이다.”

눅12:1-12 의 사건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푯대가 되시며 본보기가 되시는 모습의 일부분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때로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면하여 면박을 주시는 듯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나가셨고 자신을 향해서 돌을 들어 칠 듯한 사람들을 대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었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정도로 예수는 그 시대의 영웅이며 사람들의 이상이었지만 예수님의 관심과 초점은 오직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시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한순간 한순간을 하나님 앞에서 온 힘을 다하여 성실히 행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서 친히 우리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기 바라는 예수님의 속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힘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나에게 맡겨진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모습일 것입니다.

믿고 구원받은 것으로 우리의 삶의 목적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으로 끝나버린다면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형식적이고 가식적이며 전혀 영향력 없는 삶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목적없는 인생, 허송세월을 마지못해 보내다가 죽어 천국에 가면 주님은 무슨 말씀을 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잘하였다 충성된 종아!”라고 하실까?
아니면 “게으른 종아. 바깥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회개하라고 하실까?

예수님은 한순간, 한순간 성령님을 의지하여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마음에 일어나는 거짓과 탐심과 정욕으로 충동적으로 말을 내뱉으시는 것이 아니라 한마디 한마디 성령님을 의지하여 진리를 온전케 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이상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께 받은 그대로 보여주시며 온전한 성실함으로 성령님을 의지하시는 예수님...
정말 저도 그렇게 닮아가고 싶습니다.

김대현목사
by: 관리자  2011-11-03
사랑이 없는 지식의 위험성(눅11:45-54)
"너희 율법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로챘다. 그러면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도 막았다."(52절)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당시 바리새파 사람들은 종교지도자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죄하곤했다. 또한 말씀을 많이 알고 잘 알고 있다는 것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 앞에서 스스로를 특별하게 여기기도 했다. 말씀의 지식으로 사람들을 억누르고 스스로를 자랑하고 교만하기까지 했다. 바로 그런 모습을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신 것이다. 주님은 그런 모습을 "지식의 열쇠를 가로채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막았다"고 하신다.

바리새인들은 지식은 있었으나 겸손이 없었고 사랑이 없었다. 그래서 오히려 그 지식이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가는 사람들을 막은 것이다. 사랑이 없는 지식이 얼마나 위험한가? 그것은 영적 통로가 아니라 오히려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신다.

나는 어떤가?
통로로 쓰이는 사람인가? 장벽으로 서 있는 사람인가? 지식으로 다가가는 사람인가? 사랑과 겸손으로 다가가는 사람인가?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님의 사랑과 겸손을 가르쳐주십시오. 그래서 장벽이 아니라 통로가 되어서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도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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