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1-04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눅 22:1-13)
2절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죽일까 궁리를 하였습니다. 이는 그들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3절 사탄이 열 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이라고 하는 유다에게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같은 목표를 향해나아가고 있지만 전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을 보게됩니다.
한쪽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고 있는 대상을 제거할지에 대한 모의를 합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한 죽음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죽음을 모의하고 있는 대상들이 제사장과 율법학자들,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나도 여기서 제외일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삶을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잘못된 열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말합니다. "이는 그들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2절)
즉 사람을 의식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발견한 사실은 사탄이 가룟유다에게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3절)
사람이 악해서가 아니라 사탄이 내 안에 들어오면 악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내 안에 머무르지 못하도록 성령으로 충만함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스스로 질문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기 보다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는 모습을 발견할 때 마다 부끄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정신을 차려봅니다.
오늘 하루 어떤 일에 있어서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결정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악한 마음이 내 속에 침투하지 않도록 성령의 은혜로 가득채워지는 삶을 기도합니다...
하성진 목사
by: 관리자 2011-11-04
구원이 가까이 오고 있다..(눅21:20-38)
(눅21:26-28) 사람들은 세상에 닥칠 일을 예상하며 두려워하고 기절할 것이다. 이것은 하늘에 있는 권세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일어서서 너희의 머리를 들어라. 이는 너희의 구원이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현재 나의 영적인 상태는 어떤 모습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는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을 던지며 나의 상태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영적인 긴장감을 가지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길 원합니다.
나름대로 주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자부하며 예배를 준비하며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 거룩한 산 제사인 예배를 올려드리기 위해서 고민하고 기도하지만 정작 하나님을 망각해 버리는 아이러니 한 삶..
매일 교회 안에 있으면서 교회 일을 한다고 하고 있지만 때로는 전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이 배제된 나의 결정들..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들..
너무도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결심해 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한순간도 주님을 망각하지 말자! 주님을 나의 삶에 온전한 주인으로 모셔드리자!
나의 생애가 끝날 때 까지 계속 되어질 결심들..
주님! 받으시옵소서..
김대현목사
by: 관리자 2011-11-04
마지막 때에 대한 가르침 (눅21:1-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왔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전쟁과 난리의 소식을 들을 때, 두려워하지 마라. 이런 일들이 먼저 일어나야 하겠으나 종말이 바로 뒤따라 오는 것은 아니다." (눅21:8-9)
마지막 때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들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과학이 발달할 수록 더 많은 지식과 통계를 가지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한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예수님 시대에도 그랬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께도 물었다. "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주님이 말씀한다. "속지 않게 조심하여라" 깨어있으란 말씀이다. 둘째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수많은 소리와 소문, 무서운 일과 큰 징조, 큰 박해가 있을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내하라고 하신다. 이 모든 말씀은 한 가지로 모아진다. 예수안에 거하는 것이다. 시대가 혼잡할 수록, 수많은 말들이 우리에게 들려올 수록 우리는 주님을 많이 생각해야 한다. 이는 개인의 삶에도 마찬가지이다. 삶이 복잡할수록, 삶이 두려울 수록 주님앞에 머물려야 한다. 그럴 때 그의 눈은 빛나고, 그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흐를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할 말을 줄 것이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희는 주변이 복잡해지면 오히려 주님을 주목하지 못합니다. 수많은 염려와 생각이 나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사람들은 전쟁의 때에 더 주님을 주목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의지하면 적군을 달렸고 주님을 의지하며 담을 뛰어넘었습니다. 주님! 더 많이 주님을 생각하겠습니다. 더 많이 주님을 향해 서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생명을 경험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도배
by: 관리자 2011-11-04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눅 20:19-40)
눅20:2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이 의로움을 가장한 정탐꾼들을 보내어 예수님 말씀에 트집을 잡으려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더 많은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하려 하고, 내가 가진 것들의 주인이 나 자신이라 생각하며 자랑합니다.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혜와 천국에서 누리게 될 상급과 축복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들에게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믿음과 고백이 없으면, 지금 삶에서 소유한 아주 작은 것들을 일시적으론 누릴 수 있겠지만, 그것의 수천수만 배가 훨씬 넘는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릴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인간적인 욕심과 생각, 주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가장된 의로움은 주님을 보는 우리들의 눈과,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막게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내어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천국의 비밀한 것들을 보고 누리는 큰 축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 눈과 귀를 기울이며 살게 하시옵소서’
김동건
by: 관리자 2011-11-04
눅 20:1-18 부서지게 하소서
20:18 누구든지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부서질 것이요, 이 돌이 누구 위에 떨어지든지 그를 가루로 만들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그분에게 온전히 삶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깊어질 수록 내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부서지지 않는 나의 모습입니다. '어쩜 이렇게 바뀌지 않을까' 주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때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에게 부딪치는 인생은 복된 인생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부서집니다.
부서짐은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부딪치면서도 부서지지 않는 인생은 더 큰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여, 오늘도 나를 부서지게 하옵소서... 부서짐의 고통이 주를 더 깊이 만나는 변화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호수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