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 2011-11-10
세워줌을 통해 성장하는 교회 (행 9:23-31)
행 9:26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의 제자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모두 사울을 두려워했습니다. 27 하지만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로 갔습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것과, 주님께서 사울에게 하신 말씀과, 사울이 다마스커스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한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 제자들마저 과거를 기억하며 회심한 사울을 믿지 못하고 피할 때에 바나바는 그를 믿고 세워 주었습니다. 나중에는 안디옥교회로 불러 함께 사역하며 안디옥 사람들을 변화시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 드림人들이 바나바와 바울과 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나바처럼 믿음 안에서 성도들을 격려하고 세워주는 멘토가 되고, 사울처럼 자신이 만난 주님을 열정적으로 전하며 살아가는 멘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과거의 모습, 잘못된 한두 번의 실수를 떠올리며 서로 지적하며 수군거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죄인 된 우리들이기에 어느 누구도 온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양은 좀 다를 수 있으나, 다른 사람의 거슬리는 모습이 나 자신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보다 격려하며 기도하고, 부족한 점들이 보일 때, 그 부족함을 채우는 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생각하며 헌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면 서울드림교회와 드림人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 드림人들이 믿음 안에서 서로 세워주고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꾼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김동건
by: 관리자 2011-11-10
ability와 availability의 차이 (행 9:10-22)
살기가 등등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던 사울에게 엄청한 혼돈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다사스커스로 가는 길에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의 음성을 부인할 수 없었던 사울의 금식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을 만지고 계셨습니다.
사울에게 다시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마스커스에 살고 있던 아나니아라고 하는 제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그를 부르시자, "내가 여기 있습니다"라는 단순한 고백으로 응답합니다.
그에게 얼마나 많은 능력이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가 어떤 일을 하면서 그 도시에서 주의 이름을 증거했는가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을 때, 아나니아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며 주님 앞에 자신을 열어 드립니다.
능력 (Ability)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능력보다 항상 준비되어 있는 열려 있는 마음 (availability)이 먼저라는 사실을 생각해 봅니다.
주께서 원하시면 나의 어떤 연약함도 걸림돌이 되지 못합니다.
나는 주께 온전히 나를 내어 드리면 됩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에게 안수하고 기도하고 사울을 눈을 뜹니다. 성령이 충만해져서 세례를 받습니다.
아나니아의 이름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의 availability의 레슨은 계속 나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기도: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수아 목사
by: 관리자 2011-11-10
삐뚤어진 열정 (행 9:1-9)
예루살렘에서는 복음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며 예수님의 교회는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분위기에 대해 대단히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유대교를 믿고 있었고, 율법적인 전통과 그에 대한 충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를 부활하신 그리스도라고 믿으며 고백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그냥 놔둘 수가 없었습니다.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 (1절)
사울에게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향향 위협과 살기로 번졌습니다.
열정의 방향이 잘못될 때 어떤 엄청난 결과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 앞에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하는 가도 중요하지만 그일을 어떻게 이루어가는지 그 과정도 고귀합니다. 열정과 열심만이 하나님의 기대하시는 것이라면 유대교를 섬기는 사울도 훌륭한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예수가 없는 인간의 삐뚤어진 열정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열정은 의미없는 소란함에 불과합니다.
때론 나의 열정과 열심이 주님을 앞서가는 것이 아닐까 의심할때가 있습니다.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삐뚤어진 열정에 빠지지 않는 영적인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도: 하나님,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삐뚤어진 열정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여호수아 목사
by: 관리자 2011-11-10
솔직해집시다!!(행8:14-25)
15.사마리아에 도착한 베드로와 요한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16.이는 그들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을 뿐, 아직 그들에게 성령이 내려오시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21.그대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하니, 그대는 이 일을 우리와 함께 할 수 없소.
22.그대는 이 악한 생각을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하시오. 그러면 그대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이런 생각을 주님께서 용서해 주실지도 모르오.
23.내가 보니 그대는 악한 뜻을 품고 있으며, 죄에 사로잡혀 있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세례까지 받은 시몬의 마음에는 여전히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죄의 근원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시몬의 욕심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나쁜 것일까요? 이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선한 영향력이 아니라 악한 역향력으로 나타날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들을 보니 성령충만한 사람들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에 3000명, 5000명이 변화 받고 앉음뱅이가 일어나며 그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늘 칭찬받는 모습이 바로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지만 이들은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취했습니다. 하나님 우선 주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몬의 모습에는 하나님 우선 주위의 삶이 아니라 자기 중심적인 삶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정받기 원하고 드러나기 원하고 칭찬받기 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러기 위해 취한 시몬의 행동이 잘못된 것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모든 말과 생각에 주님이 계셨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의 주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가능케 된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선포했습니다. 그에 따른 영향력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마음에 손을 얹고 내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의 마음은 시몬이 품은 마음입니까? 아니면 그 반대입니까?
솔직한 대답은....
회개할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김대현 목사
by: 관리자 2011-11-10
한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행8:26-40)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남쪽 길로 가거라. 그 길은 광야 길이다."
(26절)
성령이 빌립에게 광야로 갈 것을 지시합니다. 광야는 사람을 만나기 힘든 곳이며 거주하며 생활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빌립은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만납니다. 하나님이 꼭 만나야 될 사람을 만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심지어 그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었고 세례를 주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미 그 만남에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연인듯 보이지만 필연처럼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복음이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서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인해 마음에 도전이 있고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명절때 마다 만나게 되는 믿지 않는 친척들과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마음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하나님, 이 모임 안에서 제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저를 통해 그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물론... 쉽게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 때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나에게 광야는 어디일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 가족과 친척이 나에게 광야입니까? 친구가 나에게 광야입니까? 그곳이 내가 꼭 있어야할 곳이라면 기꺼이 머물겠습니다.” 함께 믿음으로 고백하는 신앙인인 되기 원합니다..
빌립은 자신의 뜻과 상황을 내려놓고 성령께서 하시는 음성에 귀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순종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빌립을 아름답게 사용하신 바로 그 순간인 것입니다.
오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자들마다 꼭 필요한 영혼들을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광야와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은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붙여주실것입니다...
하성진 목사